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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케이블 네트워크 2006.01.23] 5대째 이어온 옹기장이
 이름 안성맞춤
 날짜 2006-04-23 00:05
 조회 4,307
제 목: 5대째 이어온 옹기장이

*아나운서
우리의 전통 문화와 기술이 이어져 오는 것은 숨은 계승자들이 있기 때문입니
다. 5대째 전통옹기 제작의 맥을 잇고 있는 경기 으뜸이를 한익희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기자
옹기를 만드는 작업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됩니다.

전통을 잇는 일이 힘겹지만 옹기장이 유수봉씨는 5대째 대물림해오고 있습니
다.

대대로 내려오는 가업이기에 옹기장이가 하나둘 떠났지만 물레질을 멈출 수 없
었습니다.

◉인터뷰 : 유수봉 대표/안성 양협토기
“한 7군데가 이런 것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이 있었는데 다 없어지고 저 혼자 
남았거든요. 옹기 쪽으로... 그래서 내가 없어지면 항아리 만드는 것은 영원히 
안성지방에서는 없어져요.”

석고 틀로 만드는 작은 옹기와는 달리 큰 항아리는 수작업을 거쳐서 탄생합니
다.

물레를 돌리며 점토를 한 줄씩 쌓아 숯불에 말려가면서 빚는 옹기는 장인의 혼
이 서린 작품입니다.

순박한 옹기의 표정을 살리는 데는 붓이나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양손을 
사용해 그려 넣은 각종 문양도 한 몫을 합니다.

거칠고 투박하지만 전통 옹기에는 수 천년 내려온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
다.

◉인터뷰 : 유수봉 대표/안성 양협토기
“미세한 돌들이 연결 연결 돼가지고 땅에다 묻거나 했을 때 겉에 있는 수분은 
빨아들이지 않고 안에 있는 수분을 내뱉는 것, 이 항아리가...”

가마 안에서 일주일 넘게 1천200℃의 열을 견디어 완성되는 옹기.

흙의 생명력이 그대로 살아 있는 전통옹기에 우리의 과거와 미래가 담겨 있는 
듯 합니다.

경기TV뉴스 한익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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