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치안성신문) 이사람 - 6대 째 이어온 장인 정신 양협토기 유수봉 사장
 이름 안성맞춤
 날짜 2014-05-24 20:29
 조회 3,681
이사람 - 6대 째 이어온 장인 정신 양협토기 유수봉 사장
40년 넘게 항아리 만들어... 우리 '옹기' 일본도 수출 김치항아리, 항아리정수기 등 신기술도 개발
[2002-07-08]
 
 
 
보개면 문예회관 맞은편에 6대째 항아리를 만들고 있는 양협토기 유수봉 사장(56세. 보개면 양복리).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항아리를 이용한 정수기를 만들어 상을 받는 등 항아리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항아리를 만들기 시작해 지금까지 40년 넘게 항아리를 만들고 있는 장인이다. 그 기술을 인정받아 두산그룹과 연계하여 6월 28일 1천만 원이 넘는 항아리를 일본에 수출하는 등 그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항아리는 살아있다. 일본 사람들이 정종을 담는 용기로 사용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다. "6대째 옹기를 만들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변에 7군데 정도 항아리를 만드는 곳이 있었는데 김치냉장고가 나오면서 수요가 줄어 다 없어지고 혼자만 남았다"고 한다. 유수봉 사장도 한때 항아리 만드는 것을 그만 두고 강원도에 탄광에 가서 일하다 다시 항아리를 만들게 되었다면서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부터 하루에 10명 넘게 항아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이 접속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전문적으로 옹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옹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항아리전시장과 항아리 제작과정을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항아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잘 되면 안성의 관광상품도 될 수 있을 텐데"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항아리는 살아 숨을 쉰다. 술을 발효시키는 용기로는 항아리만큼 좋은 것이 없다. 점토 자체에 세라믹 성분이 들어 있다. 플라스틱에 음식물을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지만 항아리에 음식을 넣어두면 시간이 지나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며 항아리의 우수성을 자랑한다. 또한 유수봉 사장은 항아리 속에 흙을 집어 넣어 김치독을 땅속에 묻는 효과와 똑같이 하여 항아리 김치냉장고도 만들고 이번에는 항아리에 바닥에 맥반석을 깔고 유약에 맥반석을 넣어 항아리 정수기를 만드는 등 항아리를 이용한 신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형규취재부장(maljjanghk@hanmail.net)

   
여기서 처음 사봤는데, 너무 좋네...
매실을 시골에서 붙혔다기에 서둘...
삼등단지 하나 주문하고서 매실 올...
안성맞춤 전통옹기 유수봉 ...
안성맞춤 전통옹기(양헙토...
(좋은옹기 고르는법) 유약 ...
(좋은옹기 고르는법) 화학...
(좋은옹기 고르는법) 정통 ...
(자치안성신문) 이사람 - 6...
숨쉬는 우리그릇 - 양협토...
KBS2TV 무한지대큐 <김치...